철도이야기

예의 462단의 계단입니다.

출구의 빛은 아득히 멀고….







당시는 겨울의 청춘 18 표의 기간이었지만, 여기까지 오면 희미하게 땀^^;







자신이 아래 있던 홈이 그렇게 작고….




간신히 올라 잘랐습니다.

서일본 거주의 사람으로서는, 462단의 계단보다 오히려 역사 주변의 설경이 임펙트가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발차시에 흔들려 버리고 있습니다^^;



5年前に利用した土合駅

例の462段の階段です。

出口の明かりは遥か遠く…。







当時は冬の青春18きっぷの期間でしたが、ここまでくるとうっすらと汗^^;







自分がもと居たホームがあんなに小さく…。




ようやく登り切りました。

西日本在住の者としては、462段の階段よりもむしろ駅舎周辺の雪景色の方がインパクトが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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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なさい、発車時にぶれてしま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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